광주비엔날레는 막대한 예산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나왔습니다.
대동문화가 마련한 심포지엄에서
전남대 정금희 교수는,
매년 100억씩 들어가는 광주비엔날레는
다른지역과 외국인 관람객수가 적어
투자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강조햇습니다
정교수는 또
예산의 10%는 지역작가들을 양성하는데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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