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이틀째 전남지역에서
민심 청취활동에 나섰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에서
일일 사원으로 직접 수산물을 판매하는
체험 행사를 갖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에는 여수지역
노인과 장애인,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대표가 정치자금 관련
대법원 판결이 다가옴에 따라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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