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 선수가
구단이 자체평가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올해 마무리 투수로 63경기에 뛰면서
5승 6패 17세이브로
기아가 준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기여했습니다.
우수투수에는 한기주,
우수타자에는 이용규 선수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편
기아 타이거즈는 오는 21일 신양 파크호텔에서
선수와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구단 납회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