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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가 제 2중질유 분해시설에
세계 최대 규모의 감압 증류탑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증류탑 설치로 급증하는 경질유 수요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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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확장단지내
GS칼텍스 제 2 중질유 분해시설 건설 현장.
거대한 증류탑이 750톤 규모의
대형 크레인으로 끌어올려집니다.
지상에서부터 90미터 높이에
무게만도 천 3백톤으로 세계 최대규몹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이 증류탑은 중질류를 경질유로 만들기 위한
중간 원료를 만드는 설비입니다.
내부 감압도가 세계 최고수준으로
진공에 가까운 수준에서 증류가 이뤄집니다.
증류 후에는 6개 제품을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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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하루 15만 배럴을 처리하는
이 감압 증류탑 설치로 연간 석유 수입액의
3천억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값싼 중질유를 원료로 최고 5배까지
부가가치가 높은 등유와 경유 등
경질유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13만평 부지에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중질유 분해시설은 이르면 내년 말 가동됩니다.
경질유 수요가 급증하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건설되는 대규모
중질유 분해시설은 여수산단 도약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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