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기사들의 체불임금 문제로 벌인
광주 현대교통 노조의 파업찬반투표에서
파업이 결정됐습니다.
현대교통 노조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157명 가운데 131명의 찬성을 얻어
찬성률 83%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작되기
전날인 오늘 오후까지
자신들의 체불임금이 해결되지 않으면
오늘 저녁 6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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