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병,의원들이
간호사를 구하지 못해
개원을 미루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잇습니다
순천과 광양지역의 대형병원들은
내년에 신규 간호사가
병원마다 10여명 정도 필요하지만
지원자가 두서너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고흥을 비롯한 농촌지역의 병,의원들은
새 간호사를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새로 신설하는 일부 병,의원들은
병상 수를 줄이거나
아예 개원을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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