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동산 간부 폭행사건 경찰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1 12:00:00 수정 2006-12-21 12:00:00 조회수 1

인애동산 간부가

노인전문요양원 공사 반대 주민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그제밤

술잔에 머리를 맞아 중상을 입은

인애동산 간부 43살 김 모 팀장과

김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공사반대 주민 박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폭행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인전문요양원의 공사 문제로

이번 폭행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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