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추진중인 스터디그룹 프로그램인
"아하 학습공동체"가 오늘
세번째 성과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아하 학습공동체"는
같은 과목을 듣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스터디 그룹인 공부 일촌과
교수와 신입생들의 모임인 교학상장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
지난해 대학생 270명의 참여로
시작한 "아하 학습공동체"는
올해 참여하는 대학생만 2300명일 정도로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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