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350억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 350억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쌀 경쟁력 제고 사업에 투자하거나
실제 경작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 형태로 지급할 방침입니다.
또, 공공 비축미 13만 2천 가마를 추가로
배정받아 연말까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내 산지 쌀값은 지난해보다
평균 5.1% 올랐지만
지난 2004년보다는 9.2%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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