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문화제 최우수 축제로 뽑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1 12:00:00 수정 2006-12-21 12:00:00 조회수 1

광진 청자문화제가

6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내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

강진 청자 문화제가 뽑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또, 남도 음식 문화 큰잔치와

함평 나비 대축제는 우수 축제로 선정됐고,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유망 축제로

뽑혔습니다.



이들 축제에 대해서는

내년에 문광부에서 모두 5억원의 축제 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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