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3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2 12:00:00 수정 2006-12-22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또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모 초등학교 학생

삼십여명이 복통과 구토증세를 보여

귀가조치됐습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탈이 난 이유가

학교급식 때문에 일어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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