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박 모씨의 택시가 다른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박씨와 승객이
부상을 입었고
택시에 받힌 가게 냉장고가 쓰러지면서
가게 주인 36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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