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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에 대비해
재래 시장과 다중 이용시설 등
취약지구에 대한 점검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초
화재에 대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는데 ..
이번 점검에서는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지구와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 이용업소 441곳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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