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특별 경계근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2 12:00:00 수정 2006-12-22 12:00:00 조회수 0

◀VCR▶

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에 대비해

재래 시장과 다중 이용시설 등

취약지구에 대한 점검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초

화재에 대비한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는데 ..



이번 점검에서는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지구와

백화점, 터미널 등 다중 이용업소 441곳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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