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이어 전남 지역도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 요금이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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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현재 890원인 시내버스 요금을 천원으로,
850원인 농어촌 버스 요금도
역시 천원으로 올리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조정안이
내년 1월 소비자 정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광주에 이어 전남지역도
버스 요금이 오르게 돼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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