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 1월말까지
버스 전용차로와 버스승강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
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조기 정착을 위해
주차질서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해
6개반 30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했습니다.
또한 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와 이동식 단속장비
장착 차량 등 가용할 장비를 총동원해
단속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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