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인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등
천8백여명을 집중 투입해
화재 발생이 걱정되는 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과 진압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해맞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증심사와 무등산장, 어등산에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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