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의 공동 브랜드인
'녹색의 땅'이 본격적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녹색의 땅 전남쌀 판매기획단 출정식'을 갖고
일반 쌀과 무농약쌀 판매를 시작합니다.
순천과 별량, 남평 등 7개 농협과
전문 유통회사 등으로 구성된
전남쌀 판매기획단은 매일 쌀 5톤 트럭 7대분을 수도권에 있는 식당과 가정, 학교 등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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