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이소연씨가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지역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이씨의 모교인
광주 송원여중과 광주 과학고 교사와 학생들은 1만 8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주인 후보가 된 제자와 선배인 이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크게 반겼습니다
시민들도 지역의 인재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대견스럽다며
남은 훈련과정도 잘 치러서
1명 뽑는 우주인에 꼭 선발되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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