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긴장-R(3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6 12:00:00 수정 2006-12-26 12:00:00 조회수 2

◀ANC▶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충남지역의 씨오리를 반입한

전남동부지역 농가의 새끼오리들이

잇따라 도살 매립됐습니다



살처분된 오리에서 채취한 혈청검사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어서

농가와 방역당국의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최근까지 새끼오리 수만마리가 사육됐던

순천의 한 비닐하우스 농장,



텅빈 농장 한켠에는

공급하다만 사료 포대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충남 아산의 오리농장에서 반출된

종란에서 부화된 새끼오리들이 반입된 곳은

고흥과 순천,보성 등 전남지역에만

5곳에 7만5천여마리,



이들 새끼 오리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시점 이전에

출하된 육용 오리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살처분됐습니다.

◀INT▶

특히 고흥 동강지역의 경우

살처분된 오리농장 반경 10km이내를 중심으로

방역활동 강화와 함께

추가적인 혈청검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INT▶

문제의 새끼 오리들이

전남지역에 집중 반입된 시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초,



입식된 지 40여일 정도면

새끼오리들이 출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중 유통여부도 관심거립니다.



전남지역의 경우 뒤늦게 이동제한 조치와

살처분이 실시된데다

오리의 생육 특성상 AI 감염의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혈청검사가 나오는 28일 전후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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