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친구 흉기 찔러 숨지게 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7 12:00:00 수정 2006-12-27 12:00:00 조회수 1

무안 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저녁 8시쯤

무안군 무안읍 한 식당에서

친구인 36살 이 모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일자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로

이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