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기개와 고결한 인품을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로 표현한
세한삼우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시사철 소나무와 꼿꼿히 자라는 대나무
강인한 생명력으로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매화를 주제로
새해 희망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와 인천의 작가 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1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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