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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이
내년 초에 더 발행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선보인
재래시장 상품권이 상권 활성화에 효과가있다며
내년 초 각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10억원 어치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동 시장을 비롯해
13개 재래시장, 3천 여 개 점포로 제한된
상품권 취급 점포도 점차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1차로 10억원이 발행된 재래시장 상품권은
지난달 말 현재
7억6천만원 어치가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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