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종합발전구상을 추진할
`서남권등 낙후지역 투자촉진 추진단'이
오늘 정부 중앙청사 3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현판식에는 한명숙 총리를 비롯해
성경륭 균형발전위원장,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박준영 전남지사등이 참석했습니다.
서남권등 낙후지역 투자촉진단은
지난달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020년까지 모두 22조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물류와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발표에 대한
후속조치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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