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도로 주민 민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8 12:00:00 수정 2006-12-28 12:00:00 조회수 2

◀ANC▶

최근 완공된 광양 진월-광양간 도로는

기존 도로와 높이가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공사는 홍수를 예방하는

제방용 도로여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라남도는

지난 2001년 시작한

광양시 진월에서 광영간 2.22키로미터의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지난 22일 마무리했습니다.



해안가를 매립한 너비 10미터의

2차선도로로 완공돼

그동안의 주민 숙원이 해결됐습니다.



(S/U)신설도로는 이처럼

기존도로와 높낮이가 다르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 때문에

통행하는 차량들이 한쪽으로 우회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비가 올 경우

상가쪽으로 물이 넘치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선박 피항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다리를 높게 만드면서

문제가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공사를 맡은 업체측에서는

이 도로의 특성상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며

높이 부분에 대한 보완은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져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던

주민들은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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