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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공된 광양 진월-광양간 도로는
기존 도로와 높이가 다르게 만들어졌습니다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는데
시공사는 홍수를 예방하는
제방용 도로여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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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001년 시작한
광양시 진월에서 광영간 2.22키로미터의
지방도 확포장공사를
지난 22일 마무리했습니다.
해안가를 매립한 너비 10미터의
2차선도로로 완공돼
그동안의 주민 숙원이 해결됐습니다.
(S/U)신설도로는 이처럼
기존도로와 높낮이가 다르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 때문에
통행하는 차량들이 한쪽으로 우회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비가 올 경우
상가쪽으로 물이 넘치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선박 피항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다리를 높게 만드면서
문제가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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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사를 맡은 업체측에서는
이 도로의 특성상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다며
높이 부분에 대한 보완은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져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던
주민들은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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