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광주전남지역의 가장 큰 미술행사가
2006 광주비엔날레였습니다
어제 광주비엔날레를 평가하는 토론회가
있었는데
다양한 개선 방안들이 나왔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삼국시대의 반가사유상을 이용한 마이클 주의 비디오 설치작업과,
작가의 어머니가 30년동안 모은 물건으로
만든 송동의 작품.
이 두 작품은 아시아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광주 비엔날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 광주비엔날레를 평가하는
토론회에서는
아시아성이 부각된 이번 비엔날레를 계기로
아시아성은 광주 비엔날레가 계속 가져가야할 목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INT▶
또 비엔날레의 경제성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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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주 비엔날레에 쓴 돈은
95억원인데
수입은 절반수준인 47억원에 불과합니다
2년마다 100억의 돈을 들이지만
남는 것이 없는 적자 행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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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를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문화상품으로 만들려면
적극적인 문화 마케팅 개념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
또 예술 총감독과 큐레이터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시급히 양성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여기에 비엔날레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과
광주 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 그리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필요한 인력도
비엔날레에서 새롭게 만들어내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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