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엔 평가 과제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8 12:00:00 수정 2006-12-28 12:00:00 조회수 1

◀ANC▶

올해 광주전남지역의 가장 큰 미술행사가

2006 광주비엔날레였습니다



어제 광주비엔날레를 평가하는 토론회가

있었는데

다양한 개선 방안들이 나왔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삼국시대의 반가사유상을 이용한 마이클 주의 비디오 설치작업과,



작가의 어머니가 30년동안 모은 물건으로

만든 송동의 작품.



이 두 작품은 아시아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광주 비엔날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 광주비엔날레를 평가하는

토론회에서는

아시아성이 부각된 이번 비엔날레를 계기로

아시아성은 광주 비엔날레가 계속 가져가야할 목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INT▶



또 비엔날레의 경제성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 ===

이번 광주 비엔날레에 쓴 돈은

95억원인데

수입은 절반수준인 47억원에 불과합니다



2년마다 100억의 돈을 들이지만

남는 것이 없는 적자 행사여서

===== =====



비엔날레를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문화상품으로 만들려면

적극적인 문화 마케팅 개념이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



또 예술 총감독과 큐레이터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시급히 양성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여기에 비엔날레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과

광주 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보. 그리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필요한 인력도

비엔날레에서 새롭게 만들어내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이 뜻을 같이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