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지지율 고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29 12:00:00 수정 2006-12-29 12:00:00 조회수 3

◀ANC▶

유력한 대선 주자인

고 건 전 국무총리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 전 총리의 지지율 하락은

정치권의 새판짜기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성 기자



◀VCR▶

◀END▶



최근 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

고 건 전 국무총리에 대한 지지율은

9.8 퍼센트까지 떨어졌습니다.



지지율이 한 자릿 대로까지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고 전 총리의 지지율은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뚜렷한 하락셉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과 사실상 정치적 결별을

한 이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지지율이

30 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대선 주자들과 비교해

뚜렷한 지역 기반이나 소속 정당이 없는

한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상황이 반전되지 않는다면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도 그만큼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고 전 총리측에서는

지지율 하락세 반전을 위해 신당 창당 등

정계개편 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이럴 경우 고 전 총리와의 연대를 염두에 두고있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행보에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 전 총리측은 그러나 내년 3,4월쯤

국민통합신당을 창당하는 입장에는 아직 변화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민주당과 함께 범여권 통합의

3대 세력으로 꼽히며 호남 유권자의 든든한

지지를 받아온 고 전 총리,



지지율 급락세라는 어려움을 타개할 승부수를 띄워 정계개편의 지형도를 바꿀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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