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무등산 신년 해맞이에
이른바 대선 주자들과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는
내년 1월 1일 아침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이 자리에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재섭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도
현충원 참배와 신년 인사회 때문에
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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