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과 진도군이
행정자치부의 자치단체 재정 운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앗습니다
행자부가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위탁해 지난해 전국 지자체의 살림살이를, 분석한 결과 곡성과 진도군이 최하위인
E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나주시와 완도 강진 함평 등 8개 시군은
A 등급을 받았고
장흥,해남군은 B등급
목포시는 C등급
영암과 신안군은 D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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