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화물선 실종 선원 수색 재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2-31 12:00:00 수정 2006-12-31 12:00:00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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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산면 자도 앞바다에서 전복된 화물선의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오전 구난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뒤집힌 채 밑바닥을 드러내놓고 있는

화물선 제 1가거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해역의 파고가 잠잠해짐에 따라

오후에는 내부 수색 등을 위해

특공 대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화물선은

어제 오전 11시쯤 뒤집힌 채 발견됐으며,

선장 53살 정모씨와 선원 40살 황모씨 등

4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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