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내일
국립공원과 사찰을 돈을 내지 않고
다녀올수 잇습니다
새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가운데
불교 조계종 총무원은 새해 첫날인 내일 하루
송광사등 전국 67개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계종은
새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문화재 관람료만 따로 받게 되는데
이를 알리기 위해
새해 첫날인 내일 하루
사찰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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