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30분쯤
화순군 북면 수리 80살 고 모씨의 한옥집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서 고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잠을 자던 고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재래식 아궁이에
불을 땐 흔적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아궁이에서 불길이 시작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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