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 등으로
외지인이 찾고 차량 통행이 많아짐에 따라
보건 당국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농협은
오늘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 등으로
도내를 찾는 외지인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12개 도계 방역 초소에서
철저한 방역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대해
하루 한차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 도래지에 대한
예찰과 방역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