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광주지역 특수학교에 교육보조원이

늘어나는 등

장애인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 됩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장애인 교육권 연대는

최근 특수교육관련 22개현안에 합의문을

채택하고,

교육청 예산가운데 장애인 교육예산을

3%이상 확보하고

연차적으로 6%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급 특수교육보조원 30명과

공익요원 보조원이 60명 늘어나고

시 교육청내에 특수교육발전위원회가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