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주소를 둔 정해년 첫 아이가
새해가 밝은지 10여초만에 탄생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정해년 첫 출생아는
0시0분15초 서구 치평동 M산부인과에서 태어난
43살지병곤씨와 37살 김순자씨 부부의 셋째
아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신생아는 체중 3.98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로,서구 금호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광주지역 최고령자는 북구
용두동 백10살 최양단 할머니고 남자 최고령은
화정동에사는 백6살 김제환 할아버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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