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1 12:00:00 수정 2007-01-01 12:00:00 조회수 1

광주에 주소를 둔 정해년 첫 아이가

새해가 밝은지 10여초만에 탄생했습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정해년 첫 출생아는

0시0분15초 서구 치평동 M산부인과에서 태어난

43살지병곤씨와 37살 김순자씨 부부의 셋째

아이로 밝혀졌습니다.



이 신생아는 체중 3.98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로,서구 금호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광주지역 최고령자는 북구

용두동 백10살 최양단 할머니고 남자 최고령은

화정동에사는 백6살 김제환 할아버지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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