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투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1 12:00:00 수정 2007-01-01 12:00:00 조회수 1

오늘 0시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 103동 앞 화단에서 이파트에 사는

31살 이모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VCR▶

경찰은 김씨가 평소 직장을 잡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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