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 103동 앞 화단에서 이파트에 사는
31살 이모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VCR▶
경찰은 김씨가 평소 직장을 잡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