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9년 마무리되는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사업의 중간평가를 위한
현장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3일)부터 사흘동안
문화관광부에서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하는데
이는 2천9년 사업종료를 앞두고
사업추진방향과 정책방안 모색등의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지역에 포함된
여수 화양관광단지와 순천만 생태공원등,
7개 시.군, 13개 지역에 대한
현장안내와 건의사항을 준비하는 등
이번 조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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