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자치단체 출산장려정책 잇따를 전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2 12:00:00 수정 2007-01-02 12:00:00 조회수 1

새해를 맞아 전남 시군들이

출산 장려지원혜택을 늘리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영암,장성,영광,해남군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의 지원대상을

확대했고

장흥군은 장려지원금액을

최고 4백만원까지 늘렸습니다.



특히 쌍춘년인 지난해 결혼이 늘어나면서

올 황금돼지해에

출산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들이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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