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2점 보물로 추가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3 12:00:00 수정 2007-01-03 12:00:00 조회수 1

순천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 2점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최종 지정 고시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구한말의 대표적인 문인이자 애국지사인

황현 선생의 초상화 1점과

신라말기에 활동한 선승인

도선국사 진영 등 문화재 2점이

지난 29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관보에 고시됐습니다.



이 2점의 문화재를 포함해

순천시는 모두 114점의

국가지정문화재와 도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