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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교통카드 값이
광주가 다른 도시보다 비쌉니다
왜 광주만 비싸냐며
시민들의 불만이 큽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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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6만여명이 이용하는 광주 시내버스
승객 가운데 80퍼센트는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이나 대전, 대구와 비교해 봤을 때,
광주의 교통카드는
두 배나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교통카드의 경우
광주는 4천원이지만
서울과 대전은 2500원, 대구는 2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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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판매업자들은 이런 불만을 털어놓는 시내버스 이용객들을 상대하느라 진땀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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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통카드 제조업체는
현재의 카드값은 제조단가와 이윤을 합친
최소한의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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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광주시는
다른 도시는 지역은행 등과 업무 제휴를 해서
교통카드 값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며
광주 교통카드도 값을 내릴수 잇는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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