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다이옥신으로 오염된
여수산단의 산업폐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다이옥신 잔류농도를 조사한 결과,
여수시 월내동
여천산단 인근 폐수처리장의 방류수에서
리터당 31.913pg (피코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됐습니다
이는 다른 국내 산단에 비해 최고 200배
일본 배출 허용기준치의
3배 가량 높은 것입니다
한편 토양의 다이옥신 농도는
63∼80피코그램으로 일본보다는 낮지만
국내 다른 산단보다는 높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