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F1 대회를 유치한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 경주장 건설에 나서고 있어

'F1특별법'의 조속한 제정등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인천시는 최근

인천 자유 구역청의 주도로

F1 대회 보다 규모는 작지만

'A1 이나 '챔프카'등

국제 대회를 유치하기로 하고

경주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경기도에서도

안산시가 경주장을 완공했으며

강원도 역시 인제가

경주장 건설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

경주장'이 늘게 되면

'전남 F1 경주장'이 타격을 받게 돼

정부 차원의 조율과 별도의 지원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