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내일은 신데렐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5 12:00:00 수정 2007-01-05 12:00:00 조회수 2

◀ANC▶

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들에게

새해의 가장 큰 소망은 역시 취업이겠죠.



새희망 2007 연속보도,



오늘은 실패의 아픔을 딛고

취업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오는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이정영씨.



----이펙트(음악/자막CG) 5초----

-섬유공학 전공, 4번 입사지원-



기업체 네곳에 원서를 냈지만

한번도 면접은 하지 못했습니다.



번번이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겁니다.



작년에 졸업한 박용민씨도

실패의 경험이 있습니다.



----이펙트(음악/자막CG) 5초----

-정치외교학 전공, 50회 지원



50번 가운데 10번 정도는 서류 전형을 통과했고

다섯차례 정도는 면접까지 했지만

회사의 러브콜은 받지 못했습니다.



◀INT▶

(면접 준비 많이해가도 질문이 안 온다)



이렇게 번번이 고배를 마신 이들을 위해

대학이 마련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신데렐라 프로젝트-ㅂ니다.



◀INT▶

(부족한 학생에게 취업능력 길러주고,알선까지)



프로젝트에는 모두 1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먼저 무엇이 문제인지

자기를 탐색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INT▶

(소개서도 미흡하고 영어성적도 부족하고)



진단이 끝나면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부족한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워 나가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곧바로 절반 정도가

실업자가 되는 상황을 감안하면

두 학생이 결코 늦은 것만도 아닙니다.



그래도 새해가 주는 각오는 남다릅니다.



◀INT▶취업해서 회사생활 열심히 다짐

◀INT▶기회를 주시면 회사발전에 기여



이처럼 신데렐라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올해는 취업문을 활짝 열어줄

백마탄 왕자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