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민주화의 상징적 사건인 조선대학의
1.8항쟁이 대학 공식 기념일로 제정됩니다.
조선대는 1.8항쟁 19주기를 맞아
1월 8일을 학교 공식 기념일로 정하고
오는 8일 기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오는 9월 개교기념일에 맞춰
'조선대 민주화운동 기념탑'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조선대에서는 지난 87년 5월 이후
당시 박철웅 총장 퇴진운동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호응 속에
본격화됐으며 이듬해 1월 8일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113일의 장기농성이
막을 내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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