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지원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교섭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담팀을 구성해
F1 특별법의 대표 발의의원과
국회 문광위의원,중앙부처와 KDI등을 찾아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한 장.차관이나 법무법인등
영향력있는 전문 그룹을 적극 활용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F1 경주장의
올 7월 착공을 위해서는
F1 특별법이 다음달 임시국회에 상정돼
심의,의결돼야 하는등
시간이 촉급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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