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1)

광주 말바우시장에

주차장등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국비와 시비, 구비등

42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만들 예정인

2층 철골 구조의 주차장 건물에는

주차공간 70여면과 10평 규모의 휴게실.

점포 20여칸이 들어 설 예정입니다.



2)

보해 양조의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4기 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합니다.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지난해 4월 출범한 봉사단체로

광주와 전남.북지역 대학생들과

보해 임직원 등 50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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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주시 시립 도서관들이

방학을 맞아 문화교실을 엽니다.



무등 도서관에서는

서예교실과 한국화교실이,

사직 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과 한지공예등이 실시되며

산수도서관에서는 서예교실 이외에

풍선아트와 영어노래부르기등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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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라남도 교육청이

'좋은 책 60권 읽기 운동' 일환으로

올해 초중.고등학교 백개교에

50억원을 투입해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