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도시 자본금 없어 지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7 12:00:00 수정 2007-01-07 12:00:00 조회수 0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을 주관할

특수목적법인의

설립 자본금이 모이지 않고 있어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 사업의 전체 예상 개발비의 10%인

6천억원을 확보해야

개발 계획 승인을 얻을 수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투자 규모는

3천 5백억원 정돕니다.



특히 이 가운데 민간기업이 낼

2천 5백억원은 MOU수준에 불과한 상탭니다.



전라남도는

법인 설립이 늦어지더라도

대기업등 초우량 자본이 참여할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