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를 벗지 못하고 있는 재래시장에 대해
활성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백억원을 들여
광산구 송정 5일 시장과 북구 운암시장 등
모두 13개 재래시장에 대해
주차장 확보와 진입로 개설, 비가리개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작업에 나섭니다
또 지하철로 양동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지하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상인 교육장 설치와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경영 현대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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