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에 '실버 휴양농원' 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7 12:00:00 수정 2007-01-07 12:00:00 조회수 0

해남군 송지면 땅끝에

'실버 휴양 관광 자연농원'이 만들어집니다.



해남군은 "땅끝 조각공원

주변 5만 8천여 평에 실버타운을 겸한

관광 자연농원이

200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자연 농원에는

콘도와 팬션,자연학습원, 자연휴양림등과 함께

썰매장과 게이트볼장,해수탕등도 들어섭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