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려진 항공예측 갈등 불러(라디오 및 93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8 12:00:00 수정 2007-01-08 12:00: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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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공항 착공당시 부풀려진 항공 예측 수요가

지역 갈등과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98년 건설교통부는

무안 공항의 항공 예측수요를 2002년 546만 명, 2005년엔 652만 명으로 책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광주 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이 150만 명,

목포 공항이 만 5천 명인 것에 비추어 볼 때

지나치게 높게 잡은 것으로,

무안 공항을 만들기 위해

예측 수요를 부풀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관광협회는 특히

무안 공항이 국제선을 취항시킨다고 해도

이용객이 전체의 0.01%에도 미치치못할것이라며

광주 공항의 국제선을

그대로 둬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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