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원) 발전연구원 분리안된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1-08 12:00:00 수정 2007-01-08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발전 연구원을 분리하기로 한 데 대해

말도 안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도 상생발전을 위한 분위기에도

맞지 않고

주요 사업들마다 의견이 달라서

마찰과 분쟁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 기자의 보도 ◀END▶



◀VCR▶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최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 행정을

전남도는 농촌,해양사업을 중점으로 하기때문에

설립 당시와는 달리

통합 운영의 효율성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광주.전남 발전연구원 조차도

이 부분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 공동체로 가는 시대 상황과 역행하고

연구 인력의 70% 이상이 중복돼

되려 재정부담만 가중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INT▶ 오재일 원장

광주전남발전연구원



특히 중앙 정부는 광주.전남을

동일 권역으로 설정해 정책을 수립하는 데도

분리 운영할 경우에는

한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와함께 공동 혁신도시를 주축으로

상생 협력해 나가는 분위기를 해치는 것은 물론



시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안마다

불필요한 충동과 마찰이 빚어질 우려도 큽니다.



◀INT▶ 서정훈 사무처장

광주 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발전연구원과 지역 시민단체는

시와 도의 분리 방침에 대해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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